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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의약품 시장, 고령화·디지털화가 만드는 새 판도

국가 페루

출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자료 발간일 2026-08-20

등록일 2026-08-24

조회수 149

KOTRA 리마무역관이 2026년 8월 20일 작성한 페루 의약품 시장동향 자료로 의약품 수입 동향과 바이오의약품·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 주요 유통·조달 구조 및 한국 기업의 진출 시사점을 다루고 있습니다.


■ 주요 내용

 ◦ 의약품 시장 및 수입 동향
  - 페루는 고령화에 따른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치료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결핵·뎅기열 등 열대성 감염병도 상존하는 이중 질병구조를 보이며 의약품 수입 규모 지속 증가
  - HS Code 3002·3003·3004 기준(동물·곤충용 의약품 제외) 의약품 수입액은 2024년 약 10억 398만 달러에서 2025년 약 11억 1,131만 달러로 10.7% 증가
  - 한국산 의약품 수입액은 2025년 약 1,651만 달러로 전년 대비 약 16% 증가했으나 전체 시장점유율은 약 1% 수준 

 ◦ 바이오의약품·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
  - 2025년 바이오의약품 인허가 기간이 기존 3년에서 1년 이내로 단축되고 희귀질환·암 치료용 바이오의약품 접근성 확대를 위한 법률 제32319호가 제정되는 등 관련 제도 변화 진행
  -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수입 증가와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의 국가입찰 확보 등 바이오의약품·바이오시밀러의 시장 진출 및 공공조달 사례 확인
  - 일반 제네릭 시장은 가격 경쟁이 치열한 반면 바이오시밀러·특수의약품 분야는 한국 기업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로 제시

 ◦ 유통 및 공공조달 구조
  - 공공조달은 보건부(MINSA)와 국가전략물자조달센터(CENARES)가 주도하며 민간 소매시장에서는 잉카파르마(Inkafarma)와 미파르마(Mifarma) 등 대형 약국 체인의 영향력이 높은 구조
  - 의약품 구매 과정에서는 모바일 검색·가격 비교와 온라인 주문이 확대되고 있으며 약국 체인을 중심으로 처방전 전송·상담·배송을 결합한 비대면 유통 방식 확산
  - 2025년 페루 의약품감독청(DIGEMID)이 일부 아시아산 제품의 GMP 위반을 적발해 품목 등록 정지와 수입 차단 등 품질관리 리스크 상존

 ◦ 한국 기업 진출 시사점
  - 페루 진출 시 DIGEMID 등록 절차를 수행할 현지 유통 파트너 확보와 GMP 인증 및 품질관리 이력에 대한 사전 준비 필요
  - 가격 경쟁이 치열한 일반 제네릭보다 바이오시밀러·특수의약품 분야를 중심으로 시장 진입을 검토하고 공공조달과 민간 유통채널의 특성을 고려한 진출전략 마련 필요

 


※ 안내: 주요 수록 내용은 참고용 AI 정리본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링크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pageNo=4&pagePerCnt=10&SITE_NO=3&MENU_ID=170&CONTENTS_NO=1&bbsGbn=01&bbsSn=243%2C254%2C403%2C257&pNttSn=243488&recordCountPerPage=10&viewType=&pNewsGbn=&pStartDt=&pEndDt=&sSearchVal=&pRegnCd=&pNatCd=&pKbcCd=&pIndustCd=&pHsCode=&pHsCodeNm=&pHsCdType=&sSearch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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