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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바이오 협력의 기회와 대응 방향 - 분야별 협력 가능성과 전략적 추진 과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07-20

조회수 314

출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원문 링크 https://www.kistep.re.kr/board.es?mid=a10306010000&bid=0031&act=view&list_no=94769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2026년 7월 3일 발간한 KISTEP 정책브리프로 「한·중 바이오 협력의 기회와 대응 방향」입니다. 미·중 전략 경쟁과 글로벌 바이오 공급망 재편 속에서 중국의 바이오 정책과 국제협력 환경을 분석하고 제약바이오 및 바이오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한·중 협력 가능성과 규제·공급망 리스크 대응 방향을 제시한 자료입니다. 


■ 주요 수록 내용(제약바이오 및 의약품 관련)

 ◦ 1. 왜 지금 한·중 바이오 협력인가
  미국이 생물보안 규제와 대중국 거래 제한을 강화하는 가운데 중국은 바이오 혁신역량 확충과 선별적 시장 개방을 병행하고 있음. 최근 한·중 양국 관계 복원과 함께 바이오의약·의약품이 주요 협력 의제로 부상함에 따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한·중 협력의 전략적 가능성 검토(p.2~3)

 ◦ 2. 중국의 국제협력 R&D 전략과 바이오 협력 네트워크 변화
  중국 인류유전자원을 활용한 공동연구·임상시험에는 연구 유형과 검체 국외 반출 여부 등에 따라 행정허가 또는 비안(备案) 절차가 적용되므로 데이터 접근권, 연구성과·지식재산권 귀속 및 관리 책임 등을 계약 단계에서 구체화 필요(p.3~5)

 ◦ 3. 중국 양회 및 15차 5개년 규획의 바이오 정책 방향
  중국은 바이오의약을 신흥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고 혁신약·임상 긴급 의약품의 심사승인 절차를 개선하는 한편, 의료보험과 상업보험을 통한 혁신약의 시장진입·보상체계를 강화하고 있음(p.6~8)

 ◦ 4. 정상회담 전후 한·중 바이오 교류 현황
  한중바이오산업협력지원센터와 BIO CHINA 한국관 등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 인허가 정보 교류, 현지 파트너 발굴 및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는 협력 기반이 확대되고 있음(p.8~11)

 ◦ 6. 제약바이오 협력 방안
  중국의 후보물질·임상·시장접근 역량과 우리나라의 플랫폼·바이오시밀러·제조·품질·규제 대응 역량을 결합하는 6개 협력모델을 제시함. 기술이전·라이선스와 공동상업화는 우선 추진 가능성이 높으며 공동임상은 데이터·인류유전자원 규제, 생산·CDMO는 생물보안과 공급망 실사를 고려해 선별적으로 접근 필요(p.14~18)

 ◦ 7. 합성생물학 기반 바이오제조 협력 방안
  민감 원천기술 공동개발보다 의약품 원료·효소·발효공정 등 비민감 분야의 공정 최적화, 스케일업 및 품질평가 협력을 우선하고 균주·공정정보·데이터 접근 범위와 지식재산권 귀속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음(p.19~22)

 ◦ 9. 한·중 바이오 협력의 전략적 확장
  중국의 임상·개발 역량과 우리나라의 바이오의약품 제조·품질 경쟁력을 아시아 각국의 연구·생산·사업화 역량과 연계하고 규제과학·표준화·GMP 정합성을 높이는 다자 협력 방향 제시(p.24~26)

 ◦ 10. 시사점
  중국과의 제약바이오 협력은 기술이전·라이선스, 공동상업화·시장접근, 비민감 품목의 제조협력을 우선 검토하되 유전체 정보·인체유래 검체·환자 단위 원자료 등 민감 정보와 자원을 다루는 협력은 제한하거나 제외할 필요가 있음. 또한 국내 기업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표준계약, 지식재산권 보호, 데이터·검체 관리, 인허가 정보 제공, 현지 파트너 검증, 보험등재·유통 컨설팅 등 실무 지원체계를 강화해야 함(p.27~28)



※ 안내: 주요 수록 내용은 참고용 AI 번역·정리본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PDF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